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영유아 영어 교육 전문가로 거듭나다 |
HyoJin Kwon 2026-07-29 조회수 : 2,029 |
![]() 질문 1: 간단한 자기소개 해외 대학에서의 경험을 실전 교육으로 연결하는 강사 저는 해외에서 관광경역학을 전공하고 졸업했습니다. 서비스 산업의 중심에서 소통의 가치를 배웠고, 현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4~7세 아이들을 가르치는 영유아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미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지만, 제가 가진 영어 실력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늘 있었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을 넘어, 교수법에 대한 객관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아이들에게 더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 싶어 이번 테솔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2: WVC 테솔을 선택한 이유 공신력과 유연함,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선택 수많은 테솔 과정 중 WVC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미국 국공립 대학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이수할 수 있다는 공신력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프리랜서로 바쁘게 활동하는 사람에게는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큰 메리트였는데요, 실제로 수강해보니,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강의의 밀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장학생 시스템 덕분에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고, 학습 매니저분들의 꼼꼼한 관리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질문 3: 실제로 도움됐던 강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움직이는 TPR 교수법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는 영유아 교육의 핵심인 'TPR(Total Physical Response, 전신 반응 교수법)'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영유아들을 가르치다 보니 아이들의 주의 집중 시간이 짧다는 점이 늘 숙제였는데요. 제가 가르치는 4~7세 아이들은 가만히 앉아서 언어를 습득하기보다는, 온몸의 감각을 활용할 때 훨씬 더 높은 학습 효과를 보입니다. 강의에서 배운 대로 단순히 단어를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동작과 단어를 연결해 수업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Jump'나 'Stretch' 같은 동작 동사를 가르칠 때 제가 먼저 동작을 크게 보여주고 아이들이 따라 하게 유도했더니, 아이들이 별도의 번역 없이도 언어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즐겁게 체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테솔 과정을 통해 배운 이 교수법 덕분에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고, '움직임'이 언어 교육에서 얼마나 강력한 도구가 되는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질문 4: 테솔 이후의 계획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영유아 영어 교육 전문가 테솔 자격증 취득은 저에게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더 즐겁고 효과적인 언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번 과정을 통해 체득한 다양한 교수법과 커리큘럼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영유아 영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에 맞춘 단계별 놀이 학습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언어 습득의 황금기인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소통의 도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테솔에서 배운 TPR이나 교구 활용법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어 저만의 독창적인 수업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아가 기회가 된다면 제가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테솔의 전문 지식을 결합해, 초보 강사들이나 학부모님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가이드를 만들어 공유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진정한 교육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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